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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예인 지망생들의 데뷔 및 직업연예인에 도전하는 소소한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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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영화의 매력을 높여주는 일이 바로 더빙이죠”

디즈니 실사영화 ‘알라딘’에서 주인공 알라딘 목소리 연기한 실력파 성우



▲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성우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히트작에서 주인공의 목소리를 맡은 실력파 성우 심규혁씨는 지난해 개봉한 디즈니 실사영화 ‘알라딘’의 주인공 알라딘의 목소리를 맡으면서 관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고 1255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 기여를 했다. 그는 이달 21일 개봉하는 ‘날씨의 아이’ 더빙판에서 주인공 호다카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. [사진=안현준 기자] ⓒ스카이데일리

“제가 생각하는 더빙의 매력은 자막에 시선을 빼앗기지 않고 온전히 영화에 집중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는 것이죠. 특히 더빙이라는 매개를 통해 한국인의 정서에 맞도록 영화의 분위기를 전달해 이해를 도와주는 측면도 있다고 봐요. 한 마디로 더빙 성우들이 하는 일은 결국 영화의 매력을 높여주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요.”

지난해 디즈니 실사영화 ‘알라딘’ 더빙판에서 주인공 알라딘 목소리를 맡았던 성우 심규혁 씨는 관객 수 1255만명을 동원하는 데 일조했던 목소리의 주인공이다....


더 자세한 기사내용은.....

https://www.skyedaily.com/news/news_view.html?ID=104548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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